느껴오는 바람까지

세상도 마음으로 고쳐먹는 갈색가을

먼곳과 가까운 곳으로 젖은 바람과 함께 걸어가는 고독한 목소리로 아름답게

물소리 낭송동인들이 모여 ....

북한강문학제를 위하여 황금찬 시인님 시로 낭송연습을 하였습니다

마이크 시설과 배경음악까지 모두 갖추어 연습을 도와준 발행인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북한강문학제를 통하여  물소리낭송회가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이 쉬터저라 열심히 연습해서 북한강문학제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김화순시인님. 이정희시인님. 최인숙시인님.김남희시인님,

신의식시인님.장운기시인님 탁여송시인님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종 리허설 23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