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잎 클로버 댓글+ 2개

이(자) 병(자) 선(자) 문우님들께 첫 인사 드립니다 댓글+ 3개

묘지 밑 두릅나무 댓글+ 4개

대추나무 1

고무신과 바꿔 먹은 엿

달의 용기 댓글+ 7개

낭송 모임이 있던 날 댓글+ 4개

비 오는 밤의 용지 호수 댓글+ 6개

문학기행-문경에서 댓글+ 10개

미련 댓글+ 3개

무언의 능소화 댓글+ 2개

방황의 계절 댓글+ 1개

[다음미디어] 월간 시사문단 통권 145호 2015년 5월호 시 부문 신인상 발표가 있었다.

남현수[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김경근 시인의 서재입니다. 댓글+ 3개

1979년도에 첫 시집을 내신 고산지 시인님의 시집[참 그 시대, 자유를 갈망하든 그 어두운 시대에 시] 댓글+ 6개

어우러지는 삶. 댓글+ 1개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슬픈 안에도 열린 가슴이 있다/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가난한 노래

월간 시사문단 2016년 1월호(통권 15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영상시로 만들어-

분단시대 댓글+ 3개

금사매

아가야 2

살아 가는 일이 무거움이란 것에 흔들릴때/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통영굴(박란경 시인님이 보내주신)입니다.-동영상- 댓글+ 8개

[re] 석양(夕陽) 댓글+ 6개

천연기념물 구제역 댓글+ 3개

아이들아 댓글+ 2개

나를 묻다 효천/김성현

서울 경기 문학기행 5월 25일 토요일 예정 입니다.

아침 홍시

숲에서 댓글+ 12개

해가 지면 댓글+ 5개

하늘로 가는 차안에서 댓글+ 2개

월간 시사문단 통권 171호 2017년 7월호 당선자 발표 댓글+ 3개

지리산 천왕봉 댓글+ 4개

**경남지부/부산 송년및 12월 모임 안내** 댓글+ 5개

민물장어 댓글+ 3개

개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