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詩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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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736회 작성일 2019-07-19 08:23본문
우리집 대추나무 한그루
묘목점에서 시집온지 3년차,
드디어 “주렁주렁”
문자 그대로 ´대추나무에 사랑 걸렸네
동네사람들아, 친구들아!
와 -
이 기분, 이 스릴 누가 어떻게 알꼬..
나무야 나무야, 대추나무야!
우짜든지 고맙고 이쁘다
대추열매 ´토실토실 이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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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코리언스님의 댓글
레토코리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없는 솜씨에 어렵게 찾아 들어와서 회원 가입하고 시 한수 올렸습니다. 문단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하종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