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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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018-12-20 09:31본문
그리운님
詩香 박우영
동지섣달 기나긴 밤
품고싶은 그리운님
생각만 간절한데
어이하면 좋으리까
깊은밤 잠 못이뤄
한숨쉬며 뒤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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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긴 겨울밤만큼
시간의
그리움 또한 깊어집니다
해후의 시간이 간절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