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홍포 시인이신 김현길 시인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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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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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007-06-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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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문학기행과 출판식을 위해, 미리 올라 오신 김현길 시인님, 저의 집에서 여장을 푸시고...
집앞 횟집에서, 마침 같은 동네, 양태석 작가님이 급하게 오셔서 한 잔 마시게 되었습니다.
집앞 횟집에서, 마침 같은 동네, 양태석 작가님이 급하게 오셔서 한 잔 마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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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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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우의 정을 나누시는 행복의 모습을 뵙습니다.
꽃 놓인 회도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김현길 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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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겨운 모습입니다
너무나 곱고 아름답습니다
김현길 시인님 문학기행과 더불어 출간기념식 잘다녀오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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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발행인님 양태석 작가님 그리고 김현길 시인님
반갑습니다..좋은시간 나누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문학기행과 더불어 시집출간기념이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시길 바라구요
김현길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