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풍요 댓글+ 7개

행복지수 업 (up) 댓글+ 6개

동전 한닢 댓글+ 7개

고백 댓글+ 7개

그대 댓글+ 9개

첫사랑 찾아 댓글+ 8개

사랑은 사랑일뿐 댓글+ 9개

꽃 댓글+ 7개

초록빛 세상 댓글+ 11개

매미 댓글+ 9개

환희 그리고 고통 댓글+ 7개

봄이면 댓글+ 7개

깊은 샘 댓글+ 7개

신록의 초입 댓글+ 9개

내 고향 청두들 댓글+ 8개

내 딸 금빛나라 댓글+ 12개

봄 알림이 댓글+ 7개

이런 게 사랑 인가요 댓글+ 8개

풀잎문학상 수상 소감 댓글+ 9개

가을 하늘 댓글+ 7개

뜻 댓글+ 8개

고유의 명절 설과 함께... 댓글+ 9개

엄마의 품 댓글+ 9개

국화 밭에서 댓글+ 7개

소나기 그리고 댓글+ 8개

아내의 눈물 댓글+ 8개

당신은 내 사랑 댓글+ 9개

누야 댓글+ 8개

원기회복 댓글+ 3개

철새들의 낙원 댓글+ 7개

詩 집 한권에 댓글+ 10개

살고싶다 댓글+ 8개

가을 맛보기 댓글+ 9개

음식물을 벗 삼아 댓글+ 11개

겨울 옥수수 댓글+ 3개

음식쓰레기는 살아 있다 댓글+ 9개

이슬의 미소 댓글+ 11개

엄마는 도깨비 방망이 댓글+ 10개

지금은 유세 중 댓글+ 8개

여보시게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