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주와 소우주 < 대우주 > 댓글+ 3개

손 따는 의학 생 댓글+ 3개

餘生의 항로 댓글+ 3개

어린 딸 Naomi에게 댓글+ 5개

믿고 같이하는 마음이 제일입니다 댓글+ 4개

귀뚜라미 가을 찬가 댓글+ 3개

그날이 있었기에 댓글+ 7개

낚시를 하며 댓글+ 3개

밤이 내리는 하늘 < 일본 시, 동시 > 소개 댓글+ 3개

같은 핏줄 같은 누리 댓글+ 3개

< 대 우주와 인류 > 1ㅡ2 댓글+ 3개

한 알의 밀알 댓글+ 4개

사람은 강물처럼 바뀌고 있다 댓글+ 7개

‘로봇 독립에 한 발짝~’ 스스로 충전하는 신형 아시모 <옮김> 댓글+ 2개

에너지 댓글+ 3개

나(茶꺼지)도 같이 드시면..., 댓글+ 6개

오후 5시10분경의 낙조입니다. 댓글+ 5개

윤동주 시인 육필원고 갖고 월남한 여동생 윤혜원씨 인터뷰 < 옮김 > 댓글+ 2개

앞날을 보는 마음으로 댓글+ 3개

가을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댓글+ 8개

茶를 飮味 하며 댓글+ 9개

더운 날의 걸음 댓글+ 3개

올해에는 댓글+ 2개

초원의 밤 < 金子 미수주 > 댓글+ 2개

박정해 화가 시인님의 <길에서/마리네 디트리히>를 보고 < 내가 본 모로코> 댓글+ 2개

채송화여 그대처럼 댓글+ 12개

월사금 이야기ㅡ1 댓글+ 7개

내일을 맞이하려 댓글+ 10개

봄 소식 댓글+ 9개

호박잎 쌈 (김석범 시인님께 덧글로)추가 올립니다. 댓글+ 6개

해수욕장에서 댓글+ 2개

동지(11월)의 귀뚜라미 댓글+ 7개

한국 문학의 흐름 ㅡ 2 댓글+ 7개

사월의 강변에서 댓글+ 9개

방황하는 미래의 레디 댓글+ 6개

노을같이 곱게 지고 싶다 댓글+ 8개

사진 <북한강 문학제에서> -1 댓글+ 5개

기다리는 마음 댓글+ 10개

외지 가을에 태풍이 오니 댓글+ 5개

여름이 시작이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