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꿈은 나의 꿈 ㅡ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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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259회 작성일 2006-09-26 06:42본문
康 城 / 목원진
게다가 선생님까지 친구
되어 초대하고 초대받아 우정
쌓으니 이 나라 말 아직 서투나
그대의 열성에 모두 힘을 주네
아가 기어가고 걸음마 하 듯이
그대 지금 아장아장 걷고 있으나
나는야 너머질라 걱정하며 보삺이오
그대의 꿈을 나의 꿈으로
삼아 어제보다 많이 늘어가는
말 수에 웃고 울고 염려하면서
같이 얼 사 하며 즐기고 있다오
오늘도 좀 힘이 들지만,
아장아장 걷는 그 걸음이
머지않아 잘 걷고 있는 것 같은
나를 능가 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것
잘 알고 있으니 지금의
긴장의 끈 늦추지 마세요
그대의 꿈은 나의 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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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女の夢は私の夢 ㅡ ( 2 )
康 城 ・ 木原進
それに先生達まで親友に
成り招待し招待される友情
重ねこの國の話まだ未熟だが
そなたの熱情に皆力を貸している
赤ちゃん這い後ヨチヨチ歩く如し
そなた今よちよち歩いているが
私は倒れるか心配ながら見守っています
そなたの夢を私の夢に
決め昨日より多く増え行く
言葉数に笑い泣き心配いながら
共にドッコイショウしながら楽しんでます
今日も少し疲れたけど、
よちよち歩むその足が
遠からずよく歩いて見える
私を飛び越える日がすぐ来るでしょう。
難しく辛い事
よく知って居るので今の
緊張の紐緩めないで下さい
貴女の夢は私の夢だから。。。、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내 사랑만큼은 아마, 사모님의 아버님보다 더 하리라 봅니다. 또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기전에 그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날들을 보내었을까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잃고 삼일 밤낮을 울어본 사람이 사랑에 대하여 논할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그란면에서 목원진 시인님께서는 백점 만점입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득히 넘치는 사모님에 대한 사랑이
한이없는것 같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게 좀 살아야 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행복하소서...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긍정적인 삶을 추구 하시는 목선생님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미있는 삶으로 값진 사랑이 서로를 껴안아 주군요.
아름답습니다.
행복은 사랑이거늘......... 서로를 포옹하는 즐거움, 곧 보람이지요.
건강하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100점 만점을 주시니 껑충껑충 뒤고픈 마음입니다. 부부싸움도 남 못지않게 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그런 모습도 이따금 올려야 하겠습니다. 소녀 같은데도 있고 할머니 같은데도 있어 어떤 때는 도망가고싶은 때도 있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글을 쓰다 보니 넘치는
표현이 많은가 봅니다. 양해하여 주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온 시인님! 감사합니다.
벽에 그리는 그림은 실체보다 아름답게 색칠하듯이
그렇게 보이나 실체의 가정이란 여러 가지의 만물상이 드러나고 있군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원 시인님!
시인님의 시조도 잘 보고 있습니다. 들려 좋은 덧글까지 남겨 감사합니다. 사는 범위가 좁다 보니 아내의 비위만 보고 있어 과장의 여운을 쓰고 있나 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연석 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40대의 아낙을 새로운 배움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듣기 좋으나,
피차간의 여러 가지의 애로가 생기는군요. 그래서 말싸움하며 어이없어
웃으며 그날그날을 서커스의 외줄 다리 위를 건 느는 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