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을 보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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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007-08-29 09:46본문
앞날을 보는 마음으로
康 城
배운 것보다
배울 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아
망설이는 순간이 있다 한들
괴로워하지 마세요.
지난날
배우려던 꿈
나이 들었다 해서
저버리기 아쉬우니
쉬든 머리 일으켜 배웁시다.
흔들리지 않는
결심으로 시작했으니
도중에 힘이 든다, 괴롭다 하여
팡개치지 않을 것을 바랍니다.
늦은 학습
서둘지 말고 목표 뒤에
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땅에
양발 디뎌 꾸준히 실천해 갑시다.
우리에 주어진
삶의 세월은 한이 있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모자랍니다.
어릴 때
여의치 못하여
꿈과 희망도 이룩지 못하고
중년에 접어들고 말았나 봅니다.
손녀를 본
나이에 꿈을
이룩하기 위한
배움의 길로 나서니
배우다 지치면
같이 산책하여
나는 새들에 원기 얻어
새 힘 솟게 하고
강변 꽃들에
웃음으로 맞이하며
앞날을 보는 마음으로
반기며 걸읍시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향하면서
괴로우나 슬플 때나
손 마주 잡아
힘든 나날이지만
부픈 앞날에
피울 봉우리 안고
마음 즐겁게 걸음 같이합시다.
康 城
배운 것보다
배울 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아
망설이는 순간이 있다 한들
괴로워하지 마세요.
지난날
배우려던 꿈
나이 들었다 해서
저버리기 아쉬우니
쉬든 머리 일으켜 배웁시다.
흔들리지 않는
결심으로 시작했으니
도중에 힘이 든다, 괴롭다 하여
팡개치지 않을 것을 바랍니다.
늦은 학습
서둘지 말고 목표 뒤에
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땅에
양발 디뎌 꾸준히 실천해 갑시다.
우리에 주어진
삶의 세월은 한이 있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모자랍니다.
어릴 때
여의치 못하여
꿈과 희망도 이룩지 못하고
중년에 접어들고 말았나 봅니다.
손녀를 본
나이에 꿈을
이룩하기 위한
배움의 길로 나서니
배우다 지치면
같이 산책하여
나는 새들에 원기 얻어
새 힘 솟게 하고
강변 꽃들에
웃음으로 맞이하며
앞날을 보는 마음으로
반기며 걸읍시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향하면서
괴로우나 슬플 때나
손 마주 잡아
힘든 나날이지만
부픈 앞날에
피울 봉우리 안고
마음 즐겁게 걸음 같이합시다.
추천3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같이 바라보는 마음,,,,
희망을 바라보면서,,,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나날이지만
부픈 앞날에
피울 봉우리 안고
마음 즐겁게 걸음 같이합시다.고맙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격려와, 소박한 희망이 가득한 글 뵙습니다.
저도 힘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