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행 비행기에서-비행기 실감 이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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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강연옥 시인님 첫 시집[새는 발바닥으로 앉는다] 출판식 참석차 김포에서 제주까지 모습을
비행기 창가에서 찍었습니다.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리고 실감이 날 것입니다.
오늘 우울한 기분 확 푸시길 바랍니다.
2004년 강연옥 시인님 첫 시집[새는 발바닥으로 앉는다] 출판식 참석차 김포에서 제주까지 모습을
비행기 창가에서 찍었습니다.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리고 실감이 날 것입니다.
오늘 우울한 기분 확 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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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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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실감 나게 잘 보았습니다.
날개 옆이 어서인지 착륙 시의 흔들림 멈춘 후의 고요함 같은
분위기가 같이 동석하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올해 들릴 예정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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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세월이 빠르네요. 엊그제 같은데....
비행기의 이착륙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어디를 향해 떠날 때처럼 설레이기도하고,
때론 착륙할 때의 안도감같은 평화를 느끼게도 하네요. ^*^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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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옥 시인님. 그때 출판식에 참여 하신 제주지역 사람들. 사오백여분들...정말 놀랬습니다. 어찌 잊겠습니까...
저도 위 동영상을 보니 새삼 새롭습니다. 목원진 시인님. 뵙고 쇄주 한 잔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