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海岸의 봄 댓글+ 5개

봄을 부르는 비 댓글+ 10개

시상식날 아침 ㅡ사흘째 (11월12일)ㅡ 댓글+ 2개

시들은 장미여 댓글+ 12개

감기와 생강 茶 댓글+ 1개

비 雨 댓글+ 7개

오일장 아저씨 댓글+ 5개

요도 淀 강의 불꽃 보아 댓글+ 11개

소설 연재 <宋句里 집 이야기> ㅡ 9 댓글+ 2개

정다운 보통의 말 한마디가 ... 댓글+ 2개

이 내 사람아 ㅡ2 댓글+ 8개

꼬맹이 국화 댓글+ 9개

우리가 드리는 기도 댓글+ 4개

나만의 섬 (私だけの島） 댓글+ 9개

내일을 맞이하려 댓글+ 10개

사랑하여 갈 수 있음은 댓글+ 5개

보이지 않은 별 <가네코 미수주>작시 댓글+ 5개

섣달의 이파리 댓글+ 6개

Sub prime lending 의 회오리 바람 - ( 2 ) 댓글+ 4개

월사금 이야기 ㅡ 12 ㅡ <끝편> 댓글+ 8개

그대는 어느 길을 가시려 합니까? 댓글+ 4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댓글+ 9개

다시 올 수 없는 이 땅 위에 댓글+ 8개

꽃이라면 (お花だったら) <일본 명시 소개> 댓글+ 7개

풍년 거지 헛농사 댓글+ 9개

봄 댓글+ 8개

Ganglion ㅡ　１０ ( 끝 편 ) 댓글+ 11개

칸자키 강변에서 댓글+ 7개

콩나물 댓글+ 6개

봄을 캐어 댓글+ 7개

서리 담은 화분의 꽃처럼 댓글+ 6개

대 우주와 인류 ㅡ 3 댓글+ 3개

동지(11월)의 귀뚜라미 댓글+ 12개

오늘도 좋은 날 감사합니다. 댓글+ 8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ㅡ오사카ㅡ에서 댓글+ 20개

아주 작은 말로(언어로)　　　 댓글+ 5개

한국어문학도서관, 에 올은 주간 베스트 작품 댓글+ 1개

편한 마음으로 이어갑시다 댓글+ 8개

길 (道) < 일본 시, 동시>소개 댓글+ 4개

Ganglion ㅡ 1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