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古宮 국화꽃 전시회 댓글+ 3개

2008년 6월 新 烏瞰圖 제8호 (암스테르담에 굴러간 동전) 댓글+ 6개

난시(亂視)와 원시(遠視) 댓글+ 5개

花草盆 댓글+ 5개

60초 가깝게 1분 더 멀게 댓글+ 2개

여름보다 겨울이 좋았던 까닭은 댓글+ 3개

이 세상 모든 것 댓글+ 2개

눈물론 댓글+ 6개

파정(破精) 댓글+ 3개

생체실험 댓글+ 2개

홍적새 울고 울어 댓글+ 2개

헤미 댓글+ 4개

부러진 샤프 심 댓글+ 3개

나는야 10년차 프로 주부 댓글+ 2개

2015년도 문학지도사 출제기준 공고 댓글+ 2개

BUS STOP 댓글+ 2개

레게(reggae)머리 처녀에게 댓글+ 4개

해체 詩 이 모양 이 꼴 댓글+ 2개

2009년 겨울 新 烏瞰圖 제18호 - CCTV로 소녀 절도범 찾기 댓글+ 2개

한 여름 얼음 눈물 댓글+ 5개

열려있는 길 댓글+ 5개

그럴 줄 몰랐어요 댓글+ 7개

귀로(歸路) · 거꾸로 읽는 詩 - 야 새, 야 새 ← 댓글+ 5개

누군가 댓글+ 4개

엽서 입에 문 검은 고양이 댓글+ 3개

新春 詩 爆彈 (2) 사람이 있는 房 댓글+ 2개

종소(終宵) I Love You 댓글+ 4개

夜食 , 禁食 그리고 朝食 댓글+ 4개

나는 지금 사죄(謝罪)하다 댓글+ 2개

아마존(AMAZON) 댓글+ 3개

自由劇場 댓글+ 4개

빨간 하이힐 댓글+ 2개

용도 모를 부속품 댓글+ 2개

Buddy! Buddy! 댓글+ 2개

얼굴 모르는 女流詩人이 보낸 문자 댓글+ 6개

물어볼게 있어요? 댓글+ 3개

단독비행 댓글+ 2개

입 밖에 나오지 않는 소리 댓글+ 3개

은행(銀杏) 나무 옆 은행(銀行) 댓글+ 2개

차근차근 순서대로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