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행사당일 뷔페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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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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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0회
작성일 2009-12-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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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인분을 마련 했으니. 가족분들과 함께 앉아서 행사 후 드실 수 있도록 하였으니
탁자도 준비 되어 작년과 달리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문학상 수상자 분들께서 마음을 합쳐 음식을 준비 하였습니다.
탁자도 준비 되어 작년과 달리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문학상 수상자 분들께서 마음을 합쳐 음식을 준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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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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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참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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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바쁘시겠지만 시간내어 참석하셔서
수상하시는 문우님들 축하도 해주시고
좋은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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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을 장식하는 신인상 수상식을 근사하게 준비하시느라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수상자 임들께 축하드리며 한 해를 훌륭하게 보내신 회원님들과 모두 만나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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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사문단 문인들이 만나는 날, 기쁨과 행복한 미소로 함께하시자고요...
서울,경기지역에 계신분들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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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외출을 하지 못해는데 이날은 참석하리라 맘 먹고 있습니다.
수상하시는 분들 축하드리며 한해의 마지막 시간들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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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