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의 꽃말이 행운과 행복이지요
발행인 님은 모든이에게 샘물같은 님,
진정한 행운과 행복을 채워 주시고 계십니다

영원한 마을의 ~~ 행운목 둥구나무가 되소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우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우영애 시인님. 낭송동인 모임때 마다 가져 오신 포도향이 아직 가슴에서 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영애 시인님 짱입니다. 짱~!!

  오형록 시인님 반갑고 반가웠습니다. 자알 내려 가셨는지 합니다. 늘 말없으신 모습에 그 매력 하나 진한 행운목의 향입니다. 홍갑선 시인님이 십분의 일만 닮아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합니다.~~~

  목원진 선생님!...사모님!
두분의 원앙 같은 모습 !
아름답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원진 선생님!..사모님 ....사랑합니다 ㅎㅎ

  행운목에 하얀 꽃 방실방실  피워내고  그윽한 향기 잊을수 없음이라 ..하여 행운목에 피는 꽃을 아주 귀하게 ..사람들은 칭송하지요 .천년의 사랑이라하니 아마도 두분의 사랑이 부러웠나 봅니다.아름다운 우정을보며.. 오래토록 사랑하시고..건필하세요^^

  아름답게 뵙고 갑니다^*^

  행운목 꽃은 귀한 꽃이랍니다..
아름다운 사랑 꽃피우시고 건강 하세요..
멋지고 ~~아름다운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환생
-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서울에 있을 때에도 많은 시간과 대접을 받았는데,
이렇게 다시 분에 넘치는 <환생>의 시는 보는 우리의 마음을
뭉클케 하여 손잡고 서로 응시하며 기쁜 눈시울 적시었습니다.
무엇이라 감사한 말을 올려야 하는지 모릅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뵈온 저희의 느낌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몸살 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모두 모두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에 노고에 이번 행사가 행사진행등 모든 면에서 성공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성공이라함은 작가님들의 서로의 만남에 재미를 주었다는 것 말입니다. 목원진 시인님과 사모님도 고국방문에 커다란 추억으로 남았다면 그 만큼 성공이 어디 있을까 합니다. 아뭏든 앞으로도 계속 쭉 재미있게 문단활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홧팅!!  박영춘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이승하 시인님 오형록 시인님 우영애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름다움 뵙고 갑니다

  아름다움 입니다.
참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발행인님 선물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