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시인 첫 시집 ‘청개구리의 노래’ 출간 댓글+ 5개

가난하게 산다는 것 댓글+ 5개

무더위 식힐 선풍기 대령했습니다. 댓글+ 6개

들 댓글+ 5개

연두색 편지 한 장 댓글+ 5개

소낙비 댓글+ 6개

물소리 낭송 모임 안내 댓글+ 5개

안개 댓글+ 5개

아름다운 위로 댓글+ 6개

은하수 댓글+ 7개

여름휴가 댓글+ 5개

아침바다 댓글+ 5개

그럴 땐 바다에 가고 싶다 댓글+ 5개

당신이 그리울 때면 댓글+ 7개

귀뚜라미 울음에 댓글+ 8개

지리산 운무 댓글+ 6개

헛걸음 댓글+ 5개

메밀밭 댓글+ 5개

생명의 마음이 물결을 이루고 댓글+ 5개

정겨웠던 그곳들을 찾아서... 댓글+ 5개

마흔이 되는 가을에 ... 댓글+ 4개

가을 댓글+ 5개

메아리 댓글+ 6개

세월은 이리 빠르게 흐르는데... 댓글+ 4개

안녕하십니까 운해 박규일입니다 댓글+ 1개

군에 있는 아들 댓글+ 4개

가을에는 사랑 하세요 댓글+ 6개

가을이 품은 산란 댓글+ 3개

省墓 길 댓글+ 6개

달팽이의 꿈 댓글+ 6개

징검다리·Ⅱ 댓글+ 4개

노을은 여운을 남긴다 댓글+ 5개

가을의 想念 댓글+ 3개

사계중 가을은 댓글+ 3개

가을과 겨울사이 댓글+ 3개

가을 음표 댓글+ 4개

낙엽 연가 댓글+ 4개

맛깔나다 댓글+ 4개

西林寺에서 댓글+ 6개

10월의 숲에서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