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동인 8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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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011	7월호 발표작 <초저녁 꿈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2018-05-19	1
18010	아! 금남로여! 아! 망월동이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18-05-18	0
18009	물의 노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18-05-18	0
18008	증오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18-05-18	0
18007	미생(未生)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2018-05-18	0
18006	황현중 평론가(월간 시사문단 현 심사위원/북한강문학제 대상 본상 선정 심사위원/시인]의 세번째 저서 -딴짓 여로 [양장/칼라/] 에세이집 출간 예정 2018년 6월 23일 토 장소 빈여백동인클럽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2018-05-16	0
18005	기쁨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18-05-16	0
18004	슬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18-05-16	0
18003	세월호가 바로 서는 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18-05-16	0
18002	봉천동 현대시장 '전주집'이 있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18-05-14	0
18001	농사와 불도저의 힘겨루기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8-05-14	0
18000	버스타는 설렘으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2018-05-14	0
17999	새벽에 '인생홍어'한 첨 드셔 봤나요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18-05-14	0
17998	선암사 선경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2018-05-14	0
17997	봄과 여름 사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18-05-14	0
17996	아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018-05-14	0
17995	건널목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2018-05-14	0
17994	비 온 뒤 거리풍경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018-05-13	0
17993	어제 오후 배진욱 시인님의 두번째 시집 -사라진 헌책방-출간영상과 사진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2018-05-13	0
17992	책 읽는 사람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2018-05-12	0
17991	회상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018-05-10	0
17990	화전놀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018-05-08	0
17989	흐느낌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18-05-08	0
17988	그리움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2018-05-08	0
17987	사랑, 그 운명의 뿌리에서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18-05-07	0
17986	풀꽃이 지다	이하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18-05-06	0
17985	장미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18-05-05	0
17984	5월의 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18-05-03	0
17983	장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18-05-03	0
17982	고마움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2018-05-03	0
17981	어제 방문한 시사문단 문학비 즉 황금잔 시인비 즉 북한강 문학비 파노라마와 소개 영상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18-05-02	0
17980	< 고독한 그리움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8-04-30	1
17979	통권 181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5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18-02-26	0
17978	청춘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8-04-30	0
17977	신록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18-04-30	0
17976	순대국밥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2018-04-29	0
17975	월간 시사문단 네이버 공식 주소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18-04-29	1
17974	제 1회 황금찬시인추모제시낭송상 대회 개최 예정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18-04-29	0
17973	배진욱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라진 헌책방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2018-04-27	0
17972	고양이 수염 같은 어느 봄날 오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2018-0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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