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 댓글+ 8개

전어의 옹알이 댓글+ 13개

홍대 아가씨에 대한 가을의 예의 댓글+ 8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1개

인물촬영 댓글+ 11개

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댓글+ 5개

2007년도 얼마 남지 았았습니다. 댓글+ 6개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8개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7개

토루소 부부 이야기 댓글+ 7개

시사문단 서울지부 모임/스냅사진과 동영상 댓글+ 20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 낭송 댓글+ 9개

희안한 택배 사고 댓글+ 11개

하성호 작가님의 표지 촬영 모습 댓글+ 2개

악필 댓글+ 4개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4개

시상식에서 그외 사진들 댓글+ 6개

무지개 반백 댓글+ 5개

대통령 선거에 묻혀 버린. 최악의 기름누출 사고지인 태안-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서- 댓글+ 9개

굴석유 미역석유가 나오는 유전의 바다 댓글+ 3개

언제 글을 잘 적을 수 있을까? 댓글+ 5개

토요일, 소담하게 만났었습니다. 댓글+ 7개

제주 강인자 작가님. 제주 귤 한 박스 보내 오셨습니다. 댓글+ 1개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3개

시집출간 준비로 김양희 시인님 방문 하셨습니다. 댓글+ 15개

현재, 출간 준비현황입니다. 댓글+ 3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4개

미리오셔서 음식 장만 하시는 문우님들 댓글+ 1개

2년 전에 서울에 첫 눈이 오는 밤 모습 댓글+ 3개

무자년 쥐띠해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8개

詩는 나의 연인 댓글+ 9개

시사문단사에 빈여백동인클럽 현재 공사진행 댓글+ 7개

문우님들의 의견, 시사문단 빈여백동인클럽의 벽에 페인트공사의 색상 의논 댓글+ 4개

이정희 김화순 시인님. 맛있는 점심을 준비 해서, 본사에 방문 하셨습니다. 댓글+ 5개

백장미색, 빈여백동인클럽 벽칠을 끝내고, 동인클럽에 바닥청소를 하는 두대의 로봇 청소기. 댓글+ 12개

봄 고양이 댓글+ 8개

지금 박효찬 시인님, 낭송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7개

[낭송시] 장대연 시인의 [뉘 감히 내사랑에] 낭송 한미혜 댓글+ 7개

월미도 갈매기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