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들도 보이고....모두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참석못해 금시인에게 미안하고,
어쨌던 보기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으로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꽃다발 안고 환하게 웃으시는 금동건 시인님.. 뵙기 좋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멋진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금동건 시인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부산 자갈시장의 풋풋한 비린내와 흥겨운 파도소리가 밀려 오네요..... 

  얼굴 알아모시는 문우님! 새로운 문우님!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주인공이신 금동건 시인님! 다시 첫 시집<자갈치의 아침>의 출판을 축하합니다. 사실은 어제 3/18일 오후 3시부터
시사문단에 전화로 축하의 말을 드리려 했는데, 통화 불능이었습니다. 이렇게 흐뭇한 전경을 보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멋진 모습들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축하 드리며 발행인님 문우님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김현길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고맙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최고 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금시인님,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 엮으시리라 믿습니다.

  선남선녀 ...
멋진분들의 얼굴을 뵈오니 기분이 더 없이 환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문운이 가득한 축복된 만남이었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