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사금 이야기 ㅡ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31회 작성일 2006-07-28 08:54

본문


월사금 이야기 ㅡ 4
 
 
 
  康城  / 목원진 (木原進)
 
 
 
< 부인님의 말씀에 의하면
 
필기시험, 작문, 면접시험, 이 있다 하는데,>
 
계속하여 이야기하여 간다.
 

이야기의 중점은 기초 일어에 있어서
 
지금은 초급을 나와 중급의 문턱인데,
 
히라가나, 가따가나, 漢字의 訓 읽기, 音 읽기,

문법의 기초, 표준어, 오사카 변, 등

많다는 것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 내년 2월에 전국 일본어 테스트가 있는데,
 
그 테스트에 수험하게 생각 중입니다.>

 < 그리고 입학을 원하시는 학교의 전문서도 구입하여
 
수업 시간에 삽입하려 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말한다.

 
 
< 이제 기일이 얼마 없습니다.
 
그러하오니 좀 더 시간을 만들어 대치하겠습니다.>
 
나는 다시< 여러 가지로 심려를 들여 미안합니다.>
 

 
아니에요 한다.

 나는 여 사무장의 긴 설명을 끊고
 
질문을 하였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매달 지급하는
 
월사금으로 충당 됩니까? > 여 사무장은,
 
< 네 그 문제인데 약 10만 엥 좀 더 들 예정입니다.> 하였다.
 
                                                                                ㅡ  계속  ㅡ

,,,,,,,,,,,,,,,,,,,,,,,,,,,,,,,,,,,,,,,,,,,,,,,,,,,,,,,,,,,,,,,,,,,,,,,,,,,,,,,,,,,,,,,,,,,,,,,,,,,,,,,,,,,,,,,,,,,,,,,,,,,
 
 
 
월사금 이야기 ㅡ4
 
月謝の話 - 4
 
 
        康城 (木原進)
 
 
< 부인님의 말씀에 의하면
 
< 奥さんの話に寄りますと
 
필기시험, 작문, 면접시험, 이 있다 하는데,>
 
筆記試験、作文、面接試験、が有ると言ってますが、>
 
계속하여 이야기하여 간다.

 継続して話を続いて行く。
 
 
이야기의 중점은 기초 일어에 있어서
 
話の中心は基礎日本語において
 
지금은 초급을 나와 중급의 문턱인데,
 
今は初級を出て中級の入り口ですから、
 
히라가나, 가따가나, 漢字의 訓 읽기, 音 읽기,

 ひらかな、カタカナ、漢字の訓読み、音読み、

문법의 기초, 표준어, 오사카 변, 등

 文法の基礎、標準語、大阪弁、等

많다는 것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多いとの事を一つ一つ指摘していた。
 
 
 
< 내년 2월에 전국 일본어 테스트가 있는데,
 
<来年2月に全国日本語テストが有りますが、
 
그 테스트에 수험하게 생각 중입니다.>
 
そのテストに受験しようと考えて居ます、>
 
 < 그리고 입학을 원하시는 학교의 전문서도 구입하여
 
< そして入学を願う学校の専門書も購入して
 
수업 시간에 삽입하려 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말한다.
 
授業時間に挿入しようとしています。>あれこれ多く話す。
 
 
 
< 이제 기일이 얼마 없습니다.
 
<今期日があまり有りません。
 
그러하오니 좀 더 시간을 만들어 대치하겠습니다.>
 
ですからもう少し時間を作って対処致します。>
 
나는 다시< 여러 가지로 심려를 들여 미안합니다.>
 
私は又<あらゆる事で心負担を掛けて済みません。>
 
아니에요 한다.

 いいえと言った。
 
 
나는 여 사무장의 긴 설명을 끊고
 
私は女事務長の長い説明を切って
 
질문을 하였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매달 지급하는
 
質問ををした。<でしたら今までの毎月支払っている
 
월사금으로 충당 됩니까? > 여 사무장은,
 
月謝金で充当できますか?> 女事務長は、
 
< 네 그 문제인데 약 10만 엥 좀 더 들 예정입니다.> 하였다.
 
<はいその問題ですが約10万円少しかかる予定です。>と言った。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한 달에 일화 5만 엥 이었는데, 다음달부터 10만 엥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과 선생님들과 직원들 그리고 학우들 친밀히
지나는데, 이 학교를 계속할까, 다른 학교로 옮길까, 여러 면으로 검토를 시작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께서 적응하신다면 여러가지 배움 환경을 고려하셔야 겠네요...
항시 어떤 조건에는 그 댓가가 따르는 법이니까요  ...고운날 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계신 곳의 장마는 개였습니까?
넓은 나라이라 장마가 없는 지방도 있었는데,
오늘도 좋은 날에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김석범 시인님!
네, 욕심만 많고 실상은 빈약하고 중간에서 그런 것들을 알게 하는 것이
의욕을 꺾지 않을까, 하며 조심히 밀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좋은글 주심에

많은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고맙습니다. 사실은 우리 회원님들, 발행인님의 아옹다옹의 모습을
제일 보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오히려 저가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4건 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7-04-22 2
213
가을이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2007-10-10 2
212
물망초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5-11 2
2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07-04-22 2
2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8-06-04 2
209
은하수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2008-08-25 2
20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6-09-11 2
20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7-01-12 2
206
가는 가을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07-10-13 2
20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8-09-11 2
204
茶를 飮味 하며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7-04-07 2
203
더운 날의 걸음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2007-08-02 2
202
올해에는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8-01-23 2
20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08-04-09 2
20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008-09-13 2
19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006-05-29 2
19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7-21 2
19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6-12-16 2
196
봄 소식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07-01-03 2
19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07-07-01 2
194
해수욕장에서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08-07-31 2
19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6-11-10 2
19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2007-02-02 2
19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07-04-11 2
19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2007-07-20 2
18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2007-07-21 2
18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8-10-01 2
187
기다리는 마음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7-02-21 2
18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2007-09-13 2
185
감기와 생강 茶 댓글+ 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8-03-08 1
184
무슨 계절 댓글+ 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08-08-07 1
18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06-05-02 1
18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6-10-25 1
18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7-01-09 1
180
선인(仙人) 댓글+ 1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2007-01-22 1
17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7-03-13 1
17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8-03-13 1
177
봄비는 내린다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07-03-31 1
17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6-05-09 1
175
비 雨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7-01-2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