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조금 보이기 시작 한 날 ㅡ ( 1 )
페이지 정보
작성자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http://mundan.cafe24.com/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康城 / 목원진
어려운 희망이 문이 보이여
예상보다 피가 맴도는 접대를
받아 우리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무거운 잡념의 짐을
둘이서 힘들게 없고 갔었습니다.
방문한 자의 입장에서
세 가지의 문제를 말씀 주셨습니다.
첫 제는,
고등학교 갓나온 애들과
어울릴 수 있겠는가,
같이 서 졸업 할 때까지....,
둘째는,
1년간의 외국어 공부로
전문 분야의 강의에 따라 갈 수 있겠느냐?
셋째는,
3년간의 긴 학습 생활을
유지하여 끝까지
마감할 수 있겠느냐?
학비와 그 어간의 학습 생활을...,
첫째의 대답은,
1년 전에도 서울에서
그러한 학생들과
공부했었고 문제는 없습니다.
두 번째의 의문은,
매일 열심히 하고 있으며,
지금의 일어 전문학교에서도
1년간 교육 받으면 가능 하다 합니다.
수험하여 만일에
들어갈 때 골치이라도
나올 때는 앞장설 것입니다.
셋째의 문제는,
본인의 희망이오니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학비는 주인이 적극적으로
후원하시니 문제는 없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긴 항해 끝에 희망봉 발견은 조금씩 조금씩 보이며 확인이되며 발견 되었을 것입니다
교훈이 담긴 글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tk/tkfkdcjstk61004.gif)
노력과 의지와 진념으로 희망이 보이며
그 희망이 목표를 이룰수 있는 꿈으로 완성되겠죠.
좋은글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편안하고 좋은시간 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최경용 시인님!
곧 들려주셔 고맙습니다. 지금 각 학교에서 입학시험 시즌입니다.
우리도 등치 큰 학생이 자기가 원하는 전문 분야에 수험 본다 하여 1년 더
일어 배워서 입학 수험 보았으면 했었는데, 올해에 꼭 입학 하고싶다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김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김에
입학 되면 같이 일어와 전문분야도
같이 배우니 빠른 게 좋겠다 하여 좀 주저 하면서도,
일단 입학하고자 하는 전문학교의 사무처로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si/signia2001.gif)
배우고자함은 곧 희망입니다.
조금 늦으면 어떤가요 ..평생토록 배워야하는 하는것이 인생인걸요
아름다운 비상의 꿈을 꼭 이루시리라 믿어봅니다. 고운 생각에 따스한 미소 담아갑니다. 고운시간되세요
신정식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js/jssin21.gif)
참으로 좋으 교훈이 담긴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끊임없는 열정... 학구심에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사모님께..)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장윤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성원을 주시어, 사실은 외국어 배우면서
저의 옆에서 같이 하는 일 도와 주었으면 했는데 너무나 욕심이 세다 보니
그 향학심에 굴하여 서둘러 주고 있습니다. 마음 하는 대로 기억함이 젊은 때 하고는 다른가 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신정식 시인님!
이제 할머니가 되었는데도 꿈을 꾸고 그를 실현 한다 하기에,
길잡이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잊지 않고 자국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김석범 시인님!
항상 격려하여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의
중년의 학생 개을러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네 본인에게도 전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