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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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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617회 작성일 2007-02-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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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반갑습니다.. 제가 안면(전화통화가 다였지만요.ㅎㅎ)이라곤 손선생님밖엔 안계신데.. 처음이라 많이 서먹하고 겁이 나네요.. 오셔서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순조로우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성경의 페이지를 펼친 뒤의 감이 납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아, 인사 늦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빈여백 같은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가까운 외국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건필을 빕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글을 많이 읽어보았지요.. 같은 식구가 되어 행복하구요..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일본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답니다.. 멋진 글들 가까이서 뵙게 되어 기쁘답니다.. 건강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작품 많이 창작하시어 문운으로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영숙 시인님, 현항석 시인님.. 귀한 시간 붙들어 다녀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답니다. 많이도 부족하고 많이도 부끄러운 글이지만 한식구로 반겨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두 분 건강하시구요 고운날들 시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시작이 반 이라하니 반이 넘어 섰습니다
흘려놓은 핏자국따라 돌아오는 길
나 보다 더 아파하시는 당신이 계시오니 시작의 끝을 지켜드리리라 확신하며
건필을 빕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첨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작품 많이 창출 하시어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에 남을 수 있으시길 바밥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월란(-月蘭 맞나요 시적인 이름입니다^^)시인님
동인이 되어 반갑습니다.
골고다 언덕의 숭고한 뜻 다시 되새겨봅니다.
건필하십시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 시인님, 신정식 시인님, 박태원 시인님... 다녀가 주시고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반... 용기를 주시는 말씀입니다. 제 이름의 한자도 맞습니다. 여러시인님들의 가슴에 남을 아름다운 시를 가까이서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빕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힘든 시대에
기도의 단비를 맞는 것 같은 귀한 시를 접합니다.
조용히 저도 무릎을 꿇습니다.
힘드시지요...
그 힘듦에 기도합니다.
감축드리며 평안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흔적 남겨주신 박명춘 시인님, 박기준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아름다움으로 보아주심과 힘든 삷의 기도, 함께 하여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며 두분께서도 평안의 주인공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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