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人間的인 댓글+ 2개

껌의 歷史 댓글+ 2개

HADURI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4) 하늘나라에 없는 ㄱ에서 ㅎ까지 댓글+ 3개

지하실에 교회가 들어선 날 댓글+ 8개

푸른 검(劍) 댓글+ 2개

겨울광장 댓글+ 2개

입이 큰 출구

새 칫솔에 피는 잇몸 꽃 댓글+ 1개

사람은 없다 댓글+ 3개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댓글+ 4개

1957年 山莊의 女人과 1959年 同心草 댓글+ 4개

요실금(尿失禁) 있는 순애(純愛)야! 댓글+ 2개

C컵 향한 생각의 머리 댓글+ 3개

신장개업 댓글+ 5개

제156번 제발 한 말씀만 하소서 댓글+ 2개

세면대 위 거울 댓글+ 4개

벚꽃이 질 때 댓글+ 6개

냄새 내품는 입 댓글+ 2개

간이역 편지 댓글+ 5개

303호 예약 손님과 낙엽 소식 댓글+ 7개

귀로(歸路) · 거꾸로 읽는 詩 - 야 새, 야 새 ← 댓글+ 5개

성숙한 시간 댓글+ 8개

사랑에 목말라 하는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말 댓글+ 4개

新春 詩 爆彈 (3) 앤드 아이 댓글+ 1개

꽃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6개

陽洞 마당에 꽃핀 민들레 댓글+ 8개

구두 신은 양말

서울 2009 강강술래, 2010 大東輿地圖 댓글+ 9개

시금치 댓글+ 2개

미안해요 - 나쁜 사람이 많은 세상에 댓글+ 4개

손톱 · 발톱 깎은 날 댓글+ 2개

가을장마

생활 속의 발견 <2> 지정된 요일에만 배출해 주십시요 댓글+ 4개

손톱 위 발톱 댓글+ 2개

생활 속의 발견 <3> 있는 힘껏 사는 힘을 다해 댓글+ 1개

2009년 立秋 新 烏瞰圖 제17호 - 벽시계는 박힌 못에 맞추기가 어렵다. 댓글+ 2개

부드럽게 감긴 수화기 선 넘어 댓글+ 3개

2008년도 나의 文學 告解聖事 댓글+ 1개

마지막까지 뻗친 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