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立秋 新 烏瞰圖 제17호 - 벽시계는 박힌 못에 맞추기가 어렵다. 댓글+ 2개

비가 눈이 되어 댓글+ 5개

없어져 좋은 소중한 것들

깨끗한 치통

무우는 무다 댓글+ 3개

이 세상 모든 것 댓글+ 2개

夜食 , 禁食 그리고 朝食 댓글+ 4개

껌의 歷史 댓글+ 2개

나의 조국, 나의 민족 이젠 울지 말아요 댓글+ 1개

분단시대

너무나 人間的인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1) 계단청소 댓글+ 2개

생체실험 댓글+ 2개

눈물 먹은 호리병 댓글+ 2개

맹골수도(孟骨水道) 호랑이

봄 소풍

말보로풍 모자를 쓴 립스틱 댓글+ 2개

아이거 빙벽 댓글+ 4개

횡설수설

눈물론 댓글+ 6개

2015년도 문학지도사 출제기준 공고 댓글+ 2개

다가오는 가을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 4개

생활 속의 발견 <1> 리듬 없는 악기 댓글+ 3개

껌의 歷史 댓글+ 2개

마지막까지 뻗친 힘 댓글+ 3개

빙점(氷點) 댓글+ 2개

우리들의 계단 댓글+ 4개

생활 속의 발견 <5> 열려있는 문 댓글+ 2개

2009년 컴퓨터 합성 詩 당선작 댓글+ 8개

구두 신은 양말

제156번 제발 한 말씀만 하소서 댓글+ 2개

다시 찾아온 큰 자국

사람은 없다 댓글+ 3개

은행(銀行) 마감 시간 전 거울 댓글+ 1개

그렇다, 있는 유(有)자에 없는 무(無)자 쓰기 댓글+ 2개

난시(亂視)와 원시(遠視) 댓글+ 5개

가을장마

센 컵라면 훔쳐 먹다 댓글+ 2개

손톱 · 발톱 깎은 날 댓글+ 2개

엽서 입에 문 검은 고양이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