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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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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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깊숙이 스며드는 그리움이
그대와 만남이되여 해처럼 밝게 비추는 그날이되기를
기원하겠읍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하십시요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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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디 깊은 그리움의 새벽을 엿보고 갑니다.
발행인님!! 건안 하소서.
조용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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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저와 발행님과의 관계도 항상 변함없는 해처럼 유지 되기를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시는 발행인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몸건강히 추석 잘 보내 십시오. 행사때 뵙겠습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오.
차연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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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가득 햇살되어 피어오르군요.
오랫동안 인사드리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기억해주시는 보살핌으로 가슴에 담겼습니다.
건필하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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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서 느끼는 직감을 올리면,
마음에 드시는 것이(바라는 꿈)...,
버리지 얺고 추구하며 노력하는 중에
마음은 이 밤으로 끝이려니 하나, 지구의 맴돎은 아침을 낳고
찾아든 아침은 기대의 아침이 아니어서,
사랑을 참사랑을 갈구하는데,
그 님(야심, 희망, 성취 ,만남, )이 오실 때 가지 태워야 하시네.
땅이 맴돌아 아침을 주나 나에게는 진정한 아침이 아니다...,
오늘이면 하늘이 주는 ,아니 스스로의 걸음으로 만날 때까지,
선조가 부여한 유전의 살같의 진피 위에 겹친 각질 생각하며...,
보여지는 것이 음양의 순서 앞뒤로만 보이나, 나의 생동이 지속하는 한,
향하고 바라는 저 먼 곳의 그 님(야심, 희망, 성취 ,만남, )이 다가오셔
밝게 빛을 발해줌을 바라고 있군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은시 / 고은목소리에
빠져 들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