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3월호 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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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13회 작성일 2005-03-04 02:51본문
지난달에 비해 하루가 늦은 5일 출간 예정 입니다.
이번호에선 천상병 문학제와 귀천 시비를 세우는데 실지 주관처인 시사문단에서 월파 김상용 시인의 [남으로 창을 내게소] 시비 건립을 위한 특집 연재 1부등 다채롭게 취재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시사문단의 글체등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이번호에선 천상병 문학제와 귀천 시비를 세우는데 실지 주관처인 시사문단에서 월파 김상용 시인의 [남으로 창을 내게소] 시비 건립을 위한 특집 연재 1부등 다채롭게 취재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시사문단의 글체등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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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민정님의 댓글
이민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하셨구만요....얇아진 2월호를 받고 한참을 들여다 본 생각이 나네요....묘하게 씁슬하고 슬프던데...다시 그런 일이 생기면 안되지요....ㅡㅡ;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연두빛 책표지가 더욱 인상적이네요.
새롭게 단장한 문예지를 얼른 받아보고 싶네요. ^*^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기쁨이구요.
뿌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호 발행인님 어려운 환경에 노고가 많으셨네요.
다가오는 새봄에 푸르름이 물씬 풍기는 삼월호 기대합니다.
아울러 월파 김상용시인님에 시비 건립위하여 분주하셨음에도
그리 늦지 않은 출간 감사를 드립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이 오나 봅니다 ,,연두빛 감흥에 빠지면 안되는데 ,,,,^^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호 발행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달마다 겪는 고통과 기쁨이지만 책 발간은 늘 긴장의 연속입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거제에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