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산 시인님의 시집이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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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373회 작성일 2005-01-27 21:10본문
많은 사랑 바랍니다.
들풀 처럼 살고 들꽃 처럼 피다.
시인 이형산
(도서출판 그림과책)
댓글목록
김용수님의 댓글
김용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시집출출간을 축하드리니다.
시사문단님의 댓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김용수 시인님. 자주 자주 뵙기를 소원 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표지 서체가 들풀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듯 합니다
흔들리지만 꺽이지 않는 설령 꺽인다해도 생명력이 왕성한 들풀과 들꽃 .....
이형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miso520님의 댓글
miso52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이형산 선생님 시집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시 부탁드리고요 저는 시사문단 김왕규 사무장입니다. 감사합니다.
miso520님의 댓글
miso52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연옥 선생님...반갑습니다.좋은 활동 감사합니다.
김종숙님의 댓글
김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형산시인님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집이 너무 예쁘네요. 이 시인님 모습 닮았나봐요.*^^*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 같은 모습의 이 시인님,,,
산고의 진통 끝에 아주 멋진 시집을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지의 디자인이 정말 고풍스럽고 우아하군요.
이형산시인님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현미님의 댓글
서현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시인님의 강직한 성품만큼..시어 역시 아름답습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형산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우리 작은 아픔들이 모여 아름다운 시집을 출간하셨기에
더욱더 알진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