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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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2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006-11-14 14:33본문
淸 岩; 금 동 건
天地의 조화인가
신의 선물인가
발그스레 늦가을 유혹하니
가지마다 붉은 별
바라만 보아도 새콤달콤
풍성함을 채우니
미소에 삐져나온 입안
홍 구슬이 방울방울
톡톡 터지니
천태만상의 얼굴이로다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를 머금은 얼굴의 모습이 아련거립니다.. ^^~
반가웠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김석범시인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날 노고와 수고에 박수 쳐 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그스레
지난 12일 석류알같은 시인님들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김석범 선생님 금동건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톡톡 ..붉은미소 ..달콤새콤한 추억의 그림자....
석류는 입만의 가득 맑은 샘물을 만들고.. 의쎠 ^^^*
고운 글에 머뭅니다. 시인님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무척 반가워 습니다
건강한그 모습.....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자신에 찬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 금동건 시인님, 날씨가 추워지니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 많이 많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 보고 집앞 가게에서
석류를 샀답니다.
석류 먹으며 다시금 시를
감상해보려고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추 석루 아름답지요
만 생각 시심 나누며~~
아름다운 날 되십시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밝그레 익어가는 석류속에 가을은 점점 깊어지는군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장윤숙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한기수 시인님
한미혜 시인님
박명춘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또한 시사문단 행사에서 뵙게 되여
영광이고요
늘 행복과 영광이 함께 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고 싶은 석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