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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	한 살을 더하는 것은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2009-12-08	10
26	제발 제발 댓글+ 7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9-08-27	7
25	입추 댓글+ 9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2009-08-21	9
24	남들은 몰라 댓글+ 7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9-07-17	5
23	능수화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2009-07-14	5
22	장마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9-07-09	7
21	장미 댓글+ 9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9-05-28	7
20	후회 없는 사랑 댓글+ 9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09-05-17	6
19	죽을 때 까지 부르는 소리 댓글+ 10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2009-05-09	12
18	포기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9-04-13	5
17	허무한 마음 댓글+ 3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9-04-13	3
16	못 다 핀 꽃 댓글+ 4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9-03-23	4
15	뭉그러진 마음 댓글+ 8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9-02-14	8
14	하얀달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09-02-10	6
13	강물에 비치는 엄마 댓글+ 7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9-02-08	7
12	인생 출납부 댓글+ 9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2009-02-03	8
11	착각 댓글+ 11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2009-01-31	10
10	거품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2009-01-27	6
9	잔설로 남아서라도 기다립니다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9-01-23	5
8	진정한 쾌락은 고통의 부재이다 댓글+ 7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2009-01-17	7
7	삶의 속도 댓글+ 1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9-01-16	11
6	사랑을 말 하고 싶지 않다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09-01-15	6
5	엄마의 기운 댓글+ 10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9-01-14	10
4	아줌마의 먹성 댓글+ 10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2009-01-11	8
3	사진속의 중년 여자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2009-01-11	5
2	겨울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9-01-04	4
1	첫 눈 댓글+ 8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08-11-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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