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 댓글+ 9개

김해문협의 아침을 쓰는 사람 댓글+ 6개

뜻 댓글+ 8개

하루를 살아도 댓글+ 11개

댓잎에 이는 바람 댓글+ 10개

독감 후유증 댓글+ 10개

음식쓰레기는 살아 있다 댓글+ 9개

새해 첫날에 댓글+ 7개

처음처럼 댓글+ 5개

세월은 그리움을 낳고 댓글+ 7개

껌 둥 아 댓글+ 6개

내가 나에게 댓글+ 6개

성탄절과 노동 댓글+ 6개

음식 쓰레기 댓글+ 5개

시사문단 댓글+ 5개

연탄처럼 살자 댓글+ 7개

고백 댓글+ 7개

산처럼 물처럼 댓글+ 7개

김치 탄생 댓글+ 6개

축하와 만찬 댓글+ 4개

동절 입하 댓글+ 5개

지금은 유세 중 댓글+ 8개

풀잎문학상 수상 소감 댓글+ 9개

반갑습니다 댓글+ 7개

詩人의 마음 댓글+ 7개

무서운 이십 대들 댓글+ 7개

내 고향 청두들 댓글+ 8개

첫서리 댓글+ 9개

환희 그리고 고통 댓글+ 7개

은행잎의 하한가 댓글+ 7개

성금 댓글+ 11개

가을이 지기 전에 댓글+ 6개

국화 밭에서 댓글+ 7개

나의 향기 댓글+ 9개

새벽을 여는 사람들 댓글+ 5개

딸애는 숙녀 댓글+ 7개

새벽길에 댓글+ 9개

끝없는 엄마사랑 댓글+ 11개

농 짙은 계절 댓글+ 10개

청소부 형제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