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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	반갑습니다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017-06-19
33	연지 공원의 봄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11-03-11
32	뜻깊은 명절되세요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11-09-11
31	고향 무정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2012-04-22
30	서릿발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2012-11-24
29	작은 사랑 큰 행복을 아십니까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14-06-10
28	시(詩)의 탄생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2015-07-16
27	어짜다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7-08-22
26	매미의 사랑노래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022-09-18
25	이런 하루를 열어 가리라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2011-03-25
24	김해문학상 및우수작품집상 수상자 선정 발표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1-10-27
23	아버지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2012-05-24
22	착각의 늪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12-11-29
21	접시꽃 누이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2014-06-27
20	공원의 팔각정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15-07-20
19	가을 산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17-10-19
18	옛날의 금잔디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1-04-03
17	[지역민이 낸 새책] 꽃비 내리던 날(금동건)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2011-10-27
16	찔레꽃 당신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12-05-27
15	가을비 우산 속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2012-12-21
14	찔레꽃 당신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2014-08-18
13	시인은 그곳에 가고 싶어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2015-07-23
12	나무가 운다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17-11-16
11	어제도 오늘도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011-04-12
10	두 번째 시집 '꽃비 … ' 펴낸 청소부 시인 금동건 씨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2011-11-11
9	아버지의 전화번호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2013-01-01
8	노동자의 애환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14-08-27
7	기부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15-07-30
6	배꽃 향기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11-04-19
5	꽃비 내리던 날 출판기념회 초대합니다,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2011-11-20
4	감사합니다,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2012-06-15
3	무게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013-01-27
2	거리의 파수꾼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14-12-11
1	시련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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