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주에서.. 잠시 사진 한 장 댓글+ 3개

기도 (시 나태주 이은영 낭송) 댓글+ 4개

첫눈 오는 날 (시 곽재구 낭송 우영애) 댓글+ 4개

아침 (시 강은교 낭송 김영미) 댓글+ 2개

자화상 (시 윤동주 한미혜 낭송) 댓글+ 3개

하늘 (시 박두진 신의식 낭송) 댓글+ 2개

목개장터 (시 신경림 이승하 낭송) 댓글+ 2개

[시낭송]가을이 문밖에 서 있다 댓글+ 2개

[시낭송] 봄의 언어

[시낭송] 비의 영상

[시낭송] 억새꽃 전설

[re] 가을이 문밖에 서 있다

하나 잘려 아홉 손가락 댓글+ 5개

虎山호산 눈물 댓글+ 10개

부모 자식 댓글+ 5개

참사랑 ! 댓글+ 5개

傷心상심 댓글+ 6개

빈 마음 댓글+ 3개

갈매기 댓글+ 6개

장미 댓글+ 8개

욕망 댓글+ 4개

행복바이러스 댓글+ 6개

食은 삶의 애환 댓글+ 1개

여인 댓글+ 7개

세월은 추억의 산모 댓글+ 4개

사랑 어미 댓글+ 1개

머물고 싶은 강물 댓글+ 8개

연꽃 따라 떨어지는 이슬 댓글+ 4개

차라리 인연이 아니었으면 댓글+ 10개

일년 지고<至高>의 뜻을 세워서 댓글+ 4개

나그네 설움 댓글+ 5개

苦樂<고락> 댓글+ 3개

평온함을 청하는 기도 댓글+ 10개

이슬 댓글+ 2개

나를 잊지만 말아요 댓글+ 5개

회상<回想> 댓글+ 8개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건 마음 댓글+ 7개

無我之境<무아지경> 댓글+ 9개

차 한잔 여유를...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