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그리움에게 댓글+ 2개

걸려있는 우산 댓글+ 2개

옥상에서 댓글+ 2개

냄새 내품는 입 댓글+ 2개

반짠 반짝 작은 별 댓글+ 2개

흐르는 강 댓글+ 2개

무연사회(無緣社會) 댓글+ 2개

엄폐(掩蔽) 동북동 방향 댓글+ 2개

하늘 天, 땅 地 댓글+ 2개

검은 수단(soutane) 댓글+ 2개

늦은 봄 우물가 흰나비 댓글+ 2개

둥근 시계 댓글+ 3개

희망가(希望歌) 댓글+ 2개

힘의 역학 댓글+ 2개

지하수 맨홀 댓글+ 2개

위대한 유산 댓글+ 2개

센 컵라면 훔쳐 먹다 댓글+ 2개

치자열매가 깨질 때 댓글+ 2개

혀 속 침 댓글+ 2개

무서운 세상, 전쟁 시작 댓글+ 3개

종이비행기 댓글+ 2개

손톱 위 발톱 댓글+ 2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2개

진화하는 창조론 댓글+ 2개

절대각(絶對角) 댓글+ 3개

바다 위 새 댓글+ 3개

붉은 사과 나무상자(箱子) 댓글+ 3개

그렇다, 있는 유(有)자에 없는 무(無)자 쓰기 댓글+ 2개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5개

늙은 베르테르의 좌절 댓글+ 2개

껌의 歷史 댓글+ 2개

수건의 歷史 댓글+ 2개

기다리는 시간 댓글+ 2개

상어 이빨 댓글+ 2개

않은 이 댓글+ 2개

월요일 가을 동물원 댓글+ 2개

뿔난 병아리 댓글+ 2개

항온항습실(恒溫恒濕室) 댓글+ 2개

두릅나무 새 댓글+ 4개

살아나는 날의 시작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