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을 열어라, 동대문은 닫혀있다 댓글+ 3개

바라봐 보이는 것들 댓글+ 3개

법원 앞 비둘기 댓글+ 3개

線의 秘密 댓글+ 3개

30㎝ 긴 자 댓글+ 3개

이 세상에 없는 것들 댓글+ 4개

환승역 댓글+ 3개

오늘의 텃밭 댓글+ 3개

아주까리 동동(動動) 댓글+ 2개

개는 말이 없는 개 댓글+ 2개

아버지의 가죽장갑 댓글+ 2개

오늘은 머리 깎는 날 댓글+ 3개

돈독 댓글+ 3개

혈관의 길이 댓글+ 2개

어머니의 지문 댓글+ 3개

살아생전 性 댓글+ 2개

지나간 해 통닭, 새해 닭 댓글+ 3개

나무의 문 댓글+ 2개

어머니의 옷 댓글+ 2개

오래된 사과 댓글+ 4개

고해(告解)의 江 댓글+ 1개

수제비 댓글+ 4개

이름 없는 포구 댓글+ 3개

살아가는 길 댓글+ 2개

맨 윗집 댓글+ 3개

2012 모르겠다 댓글+ 2개

지하철 스크린문 詩 댓글+ 2개

숙녀와 펑크 댓글+ 1개

일회용 기억 저편 댓글+ 2개

땅 위 포장한 도로 댓글+ 2개

매일 퇴직하는 사내 댓글+ 2개

서울역 광장 댓글+ 3개

내일은 있다 댓글+ 4개

높은 곳에서 아래 바라보기 댓글+ 4개

자전거 세워두기 댓글+ 3개

靑 春 댓글+ 5개

엘리베이터 안 풍경 댓글+ 2개

살아가는 날의 시작 댓글+ 2개

나무의 집 댓글+ 2개

현(炫)의 노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