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 깊은 우물 댓글+ 5개

서울역과 남대문 이야기(2) - 순이야 놀자 댓글+ 4개

색깔론 (Ⅰ)

violin과 cello 댓글+ 3개

당신은 明洞의 Sun Doun을 아시나요? 댓글+ 4개

아버지의 방과 어머니 댓글+ 4개

산세베리아 옆 모니터 댓글+ 3개

파정(破精) 댓글+ 3개

뒤바뀐 명함 댓글+ 1개

自由人 댓글+ 7개

돌고 도는 동전 댓글+ 7개

成 사랑 愛 댓글+ 5개

다이아몬드를 벗어난 야구공 댓글+ 6개

陽洞 마당에 꽃핀 민들레 댓글+ 8개

발산(發散)과 해소(解消)의 차이 댓글+ 3개

우리의 試驗이 끝나고 댓글+ 4개

未來派 詩人 그 女子 댓글+ 5개

李舜臣의 칼날 댓글+ 6개

나 하나의 사연(事緣)으로 댓글+ 2개

신성한 포르노 작가의 고백 댓글+ 4개

2008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댓글+ 3개

1957年 山莊의 女人과 1959年 同心草 댓글+ 4개

2008년 6월 新 烏瞰圖 제8호 (암스테르담에 굴러간 동전) 댓글+ 6개

변증(辨證) 왕 댓글+ 3개

네팔에 팔려간 BENZ와 BMW 댓글+ 1개

(세) 여자라는 이름으로 (John Denver/ Today에서 My Sweet Lady까지) 댓글+ 4개

부러진 샤프 심 댓글+ 3개

단상(斷想)의 메아리 댓글+ 3개

2008년 초여름 新 烏瞰圖 제9호 (새 사제여, 부제여) 댓글+ 5개

세면대 위 거울 댓글+ 4개

얼마만의 만선(滿船) 인가 - 80마리 물고기가 전해주고 간 이야기 댓글+ 5개

한 여름 얼음 눈물 댓글+ 5개

그럴 줄 몰랐어요 댓글+ 7개

종소(終宵) I Love You 댓글+ 4개

미안해요 - 나쁜 사람이 많은 세상에 댓글+ 4개

여름의 잔해(殘骸) 처녀의 Piercing 댓글+ 6개

抒情詩를 쓸래요 댓글+ 6개

얼굴 모르는 女流詩人이 보낸 문자 댓글+ 6개

나는 지금 사죄(謝罪)하다 댓글+ 2개

다리 가는 순한 양(羊)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