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

민물장어와 황쏘가리 댓글+ 9개

장마전선 댓글+ 7개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두 구두 굽이 묻힌 切頭山과 堂山鐵橋 댓글+ 5개

희망온도 24℃ 댓글+ 4개

네 잎 클로버 댓글+ 2개

어머니의 발뒤꿈치 댓글+ 4개

언제나 닫혀있는 문 댓글+ 4개

종이인형 댓글+ 6개

일수 아줌마와 은행 댓글+ 5개

BACK DANCERS 댓글+ 5개

레즈비언 언니 댓글+ 4개

德壽宮과 民俗村이 있는 郵票와 女人 댓글+ 6개

송아지의 눈 댓글+ 6개

John Denver 오늘이 있던 오늘 댓글+ 6개

당나귀와 얼룩말 댓글+ 2개

비 내리는 나무 댓글+ 6개

접지 못하는 雨傘 댓글+ 1개

孝昌園 댓글+ 2개

가난한 사람들 댓글+ 3개

돌아오지 않는 길 댓글+ 4개

지정된 요일 저녁 7시 이후부터 배출해 주세요 댓글+ 2개

인생은 야구와 같다 댓글+ 5개

어머니의 넓은 등 댓글+ 6개

포르노그라피가 있는 풍경 댓글+ 3개

오래된 자동판매기 댓글+ 6개

5월 공동묘지 한 송이 가지 댓글+ 4개

노르웨이 숲 · 러시안 불루 고양이 댓글+ 5개

痛哭의 壁 (Wailing Wall) 댓글+ 4개

흡혈귀 댓글+ 5개

한국문인협회 신입 회원 입회 등록 통지 접수 댓글+ 7개

지하실 공장 댓글+ 3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댓글+ 5개

어머니 손길 댓글+ 6개

박카스 긴 나무의자와 할머니 댓글+ 4개

불편한 詩 댓글+ 2개

0.5mm 가는 펜 댓글+ 7개

단란주점 옆 자전거포 댓글+ 2개

서울역과 염촌교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