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te와 moderato 댓글+ 3개

2008년 봄·봄·봄 新 烏瞰圖 제7호 (실레마을에 핀 동백꽃) 댓글+ 3개

일식(日蝕)과 월식(月蝕) 댓글+ 4개

2008년 廣場洞외 5개동 급수공사 (연간인간계약) 댓글+ 4개

볼록렌즈와 오목렌즈 댓글+ 4개

우리의 試驗이 끝나고 댓글+ 4개

서울역과 남대문 이야기(2) - 순이야 놀자 댓글+ 4개

violin과 cello 댓글+ 3개

잠을 깨운 전화가 구름을 타고 간 이유 댓글+ 3개

2008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댓글+ 3개

산세베리아 옆 모니터 댓글+ 3개

파정(破精) 댓글+ 3개

행복예식장 댓글+ 5개

온조(溫祚) 약수터로 올라간 샌드백 댓글+ 3개

2007년 초겨울 新 烏瞰圖 제6호 (나의 太陽系) 댓글+ 2개

오방색 감잡이 댓글+ 3개

은행나무 열매 따는 사람들 댓글+ 6개

발산(發散)과 해소(解消)의 차이 댓글+ 3개

천년염정(千年塩井) 댓글+ 3개

낮술과 청동조각상 그리고 여자의 방 댓글+ 4개

꽃 잎 댓글+ 3개

나 하나의 사연(事緣)으로 댓글+ 2개

좀처럼 말하지 않는 사랑 댓글+ 9개

무지개처럼 무지개와도 같이 댓글+ 6개

뒤바뀐 명함 댓글+ 1개

세실리아 여인 댓글+ 7개

알레르기와 알레고리 댓글+ 6개

비가 오고 바람 불어도 좋을 아픔처럼 댓글+ 5개

국립정신병원 댓글+ 2개

가을 새 소리 댓글+ 6개

2007년 가을 新 烏瞰圖 제1호 댓글+ 4개

박카스 긴 나무의자와 할머니 댓글+ 4개

祈願精舍 댓글+ 1개

하얀 눈 길 댓글+ 3개

그냥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댓글+ 2개

어머니 손길 댓글+ 6개

접지 못하는 雨傘 댓글+ 1개

장마전선 댓글+ 7개

바람이 대답해 주는 비 댓글+ 3개

굳어진 바위와 산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