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초겨울 新 烏瞰圖 제6호 (나의 太陽系) 댓글+ 2개

부러진 샤프 심 댓글+ 3개

오방색 감잡이 댓글+ 3개

단상(斷想)의 메아리 댓글+ 3개

푸른 검(劍) 댓글+ 2개

은행나무 열매 따는 사람들 댓글+ 6개

발산(發散)과 해소(解消)의 차이 댓글+ 3개

입 밖에 나오지 않는 소리 댓글+ 3개

Team Battle OX - BOY 댓글+ 2개

The Beatles - Imagine & Yoko Ono 댓글+ 3개

월경(越境)하는 남자 댓글+ 3개

천년염정(千年塩井) 댓글+ 3개

THIS IS NOT HERE 댓글+ 3개

violin과 cello 댓글+ 3개

2008년 가을 新 烏瞰圖 제11호 - 秋夕 전 가을 댓글+ 3개

너무나 애절하고 안타까운 댓글+ 3개

잠을 깨운 전화가 구름을 타고 간 이유 댓글+ 3개

2008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댓글+ 3개

가을 古宮 국화꽃 전시회 댓글+ 3개

HADURI 댓글+ 2개

나는 지금 사죄(謝罪)하다 댓글+ 2개

낮술과 청동조각상 그리고 여자의 방 댓글+ 4개

요실금(尿失禁) 있는 순애(純愛)야! 댓글+ 2개

꽃 잎 댓글+ 3개

은행(銀杏) 나무 옆 은행(銀行) 댓글+ 2개

나 하나의 사연(事緣)으로 댓글+ 2개

좀처럼 말하지 않는 사랑 댓글+ 9개

무지개처럼 무지개와도 같이 댓글+ 6개

뒤바뀐 명함 댓글+ 1개

네팔에 팔려간 BENZ와 BMW 댓글+ 1개

세실리아 여인 댓글+ 7개

알레르기와 알레고리 댓글+ 6개

2008년 여름 新 烏瞰圖 제10호 - 8월, 8이라는 숫자에 대하여 댓글+ 1개

비가 오고 바람 불어도 좋을 아픔처럼 댓글+ 5개

국립정신병원 댓글+ 2개

가을 새 소리 댓글+ 6개

2007년 가을 新 烏瞰圖 제1호 댓글+ 4개

박카스 긴 나무의자와 할머니 댓글+ 4개

비오는 날은 미친 사람이 많다 댓글+ 5개

무교동 현대여관을 아시나요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