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자동판매기 댓글+ 6개

세면대 위 거울 댓글+ 4개

陽洞 마당에 꽃핀 민들레 댓글+ 8개

요실금(尿失禁) 있는 순애(純愛)야! 댓글+ 2개

창경원 옆 동물원 댓글+ 4개

가을이 오면 댓글+ 7개

미아리 텍사스 천장 댓글+ 5개

푸른 검(劍) 댓글+ 2개

5월 공동묘지 한 송이 가지 댓글+ 4개

여름의 잔해(殘骸) 처녀의 Piercing 댓글+ 6개

번데기와 변태자의 합창 댓글+ 5개

너무나 애절하고 안타까운 댓글+ 3개

THIS IS NOT HERE 댓글+ 3개

볼록렌즈와 오목렌즈 댓글+ 4개

2007년 초겨울 新 烏瞰圖 제6호 (나의 太陽系) 댓글+ 2개

가을 낙엽 편지 우체통 댓글+ 3개

오솔길 낙엽과 스타킹 댓글+ 8개

비 내리는 나무 댓글+ 6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3> 댓글+ 7개

떨어져 나간 아버지 팔과 아들 댓글+ 5개

가을 새 소리 댓글+ 6개

그대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 9개

손가락 잘린 장갑 댓글+ 5개

그대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아침 댓글+ 5개

이쑤시개와 귀후비개 솜방망이 댓글+ 1개

지정된 요일 저녁 7시 이후부터 배출해 주세요 댓글+ 2개

월경(越境)하는 남자 댓글+ 3개

徐廷柱 시인의 문패 댓글+ 4개

개미 해부학개론 댓글+ 7개

어머니의 발뒤꿈치 댓글+ 4개

(세) 여자라는 이름으로 (John Denver/ Today에서 My Sweet Lady까지) 댓글+ 4개

痛哭의 壁 (Wailing Wall) 댓글+ 4개

바람이 대답해 주는 비 댓글+ 3개

빨랫줄 댓글+ 7개

2008년 초여름 新 烏瞰圖 제9호 (새 사제여, 부제여) 댓글+ 5개

이상한 나라 여행 이야기 (Ⅰ) 댓글+ 5개

가을비 삼청공원 댓글+ 3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댓글+ 5개

2008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댓글+ 3개

네 잎 클로버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