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新 烏瞰圖 제12호 - 환치(換置)와 치환(置換) 댓글+ 5개

얼마만의 만선(滿船) 인가 - 80마리 물고기가 전해주고 간 이야기 댓글+ 5개

2007년 늦가을 新 烏瞰圖 제5호 (나의 화폐 단위) 댓글+ 7개

당신의 썩은 치아 번호를 아시나요? 댓글+ 9개

낙원동 게이, 천국동 레즈비언 댓글+ 1개

보도차량과 낙원여관 댓글+ 3개

골프채와 빗자루 댓글+ 2개

2008년 여름 新 烏瞰圖 제10호 - 8월, 8이라는 숫자에 대하여 댓글+ 1개

7년을 기다려온 매미 사랑 댓글+ 9개

남산 오르는 김소월 댓글+ 3개

쥐꼬리 찾아가는 물장군 댓글+ 5개

秋夕 三日天下 有感 댓글+ 4개

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

노르웨이 숲 · 러시안 불루 고양이 댓글+ 5개

하바나(Havana)고양이와 스핑크스(Sphinx) 댓글+ 7개

일수 아줌마와 은행 댓글+ 5개

레즈비언 언니 댓글+ 4개

두 구두 굽이 묻힌 切頭山과 堂山鐵橋 댓글+ 5개

장마전선 댓글+ 7개

종이인형 댓글+ 6개

당나귀와 얼룩말 댓글+ 2개

抒情詩를 쓸래요 댓글+ 6개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천국 문, 신발장과 슬리퍼 댓글+ 2개

민물장어와 황쏘가리 댓글+ 9개

송아지의 눈 댓글+ 6개

金天竹 댓글+ 6개

배설(排渫) 댓글+ 5개

희망온도 24℃ 댓글+ 4개

2008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댓글+ 3개

네 잎 클로버 댓글+ 2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댓글+ 5개

가을비 삼청공원 댓글+ 3개

2008년 초여름 新 烏瞰圖 제9호 (새 사제여, 부제여) 댓글+ 5개

바람이 대답해 주는 비 댓글+ 3개

이상한 나라 여행 이야기 (Ⅰ) 댓글+ 5개

빨랫줄 댓글+ 7개

(세) 여자라는 이름으로 (John Denver/ Today에서 My Sweet Lady까지) 댓글+ 4개

痛哭의 壁 (Wailing Wall) 댓글+ 4개

어머니의 발뒤꿈치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