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집 댓글+ 2개

딱풀 Mania 댓글+ 2개

펑 뚫려 멈춘 시간 댓글+ 4개

살아가는 날의 시작 댓글+ 2개

날개 달린 손톱, 바퀴 달린 발톱 댓글+ 6개

묘지 밑 두릅나무 댓글+ 4개

나 무 댓글+ 2개

2009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동시상영과 물고기 비늘 댓글+ 3개

지금 파리는, 멀어져 가는 것 댓글+ 2개

사람과 사람 사이 댓글+ 3개

6월이 핀 꽃 댓글+ 4개

혀의 역할 댓글+ 2개

높은 곳에서 아래 바라보기 댓글+ 4개

고흐에 비친 얼굴 댓글+ 2개

환승역 댓글+ 3개

월경(越境)하는 남자 댓글+ 3개

분단시대 댓글+ 3개

엘리베이터 안 풍경 댓글+ 2개

갠지스 강가에서 댓글+ 4개

4月 끝날 칼 댓글+ 3개

여름의 아들 댓글+ 2개

서울 지하철(2009호) 2호선 삼성역 댓글+ 1개

아버지와 같은 白石을 그리며 댓글+ 5개

그대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아침 댓글+ 5개

총천연색 문신 생각 댓글+ 4개

영원한 동굴 댓글+ 2개

고갱(Ⅰ) 댓글+ 2개

자동으로 도는 지구본 댓글+ 3개

詩訓練作戰圖 댓글+ 2개

잘 가세요, Eagles Hotel California -Glenn Frey 댓글+ 3개

칡 소의 향연 댓글+ 3개

어머니의 지문 댓글+ 3개

두근두근 가슴앓이 댓글+ 7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댓글+ 3개

찾아가는 집 댓글+ 3개

마지막 어머니의 통일 댓글+ 3개

탬버린 머리 높이 흔들어요 댓글+ 3개

소아마비 증후군 댓글+ 2개

달에 나무(지구)를 찍다 댓글+ 2개

새벽의 시간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