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댓글+ 3개

바다 위 새 댓글+ 3개

자수정 댓글+ 2개

가을장마

마지막까지 뻗친 힘 댓글+ 3개

종이비행기 댓글+ 2개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5개

하늘 天, 땅 地 댓글+ 2개

種의 기원 댓글+ 2개

반짠 반짝 작은 별 댓글+ 2개

허공에 편 가르기 댓글+ 2개

힘의 역학 댓글+ 2개

사람은 없다 댓글+ 3개

불이계전(不二繼電) 댓글+ 2개

희망가(希望歌) 댓글+ 2개

엄폐(掩蔽) 동북동 방향 댓글+ 2개

준비된 李箱과 金裕貞, 준비되지 않은 素月 댓글+ 2개

두릅나무 새 댓글+ 4개

상어 이빨 댓글+ 2개

입속의 혀

명동(明洞)의 참새

떠있는 집 댓글+ 2개

공복 그 끝나간 자국 댓글+ 3개

않은 이 댓글+ 2개

손톱 · 발톱 깎은 날 댓글+ 2개

江 하나 山 둘, 별 셋 댓글+ 2개

그 길

항온항습실(恒溫恒濕室) 댓글+ 2개

얼음도마

검은 수단(soutane) 댓글+ 2개

되돌릴 수 없는 X 의자 댓글+ 2개

몰래 가져와 혼자 먹는 커피

그리운 사람에게 댓글+ 2개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국 댓글+ 2개

옥수수 수염 댓글+ 2개

센 컵라면 훔쳐 먹다 댓글+ 2개

손톱 위 발톱 댓글+ 2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1개

치자열매가 깨질 때 댓글+ 2개

세상사는 방법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