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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	까닭 댓글+ 9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2009-04-11	8
23	안동식혜 댓글+ 9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3	2009-04-12	10
22	목련 댓글+ 7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9-04-16	6
21	행복이 머무는 자리 댓글+ 10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2009-04-21	8
20	물빛사랑 댓글+ 7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9-05-12	7
19	산나물 댓글+ 10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9-05-17	9
18	혀로 쓰는 사랑의 시 댓글+ 6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2009-06-02	6
17	그녀의 부재 댓글+ 3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2009-06-27	5
16	아름다운 위로 댓글+ 6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09-07-17	6
15	춤추는 나무 댓글+ 4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9-08-06	4
14	여름밤을 스쳐간다 댓글+ 9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2009-08-20	9
13	들꽃 댓글+ 8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9-09-02	9
12	이별식 댓글+ 6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9-09-25	7
11	떠나가는 마음 댓글+ 3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2009-10-28	5
10	10월의 숲에서 댓글+ 4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2009-10-28	6
9	회상 댓글+ 7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2009-11-02	7
8	삼백 예순 다섯 개의 선물상자 댓글+ 7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2010-01-06	9
7	눈꽃 댓글+ 6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10-02-19	2
6	이른 봄소풍 댓글+ 7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2010-02-24	4
5	봄비 맞으며 지워지다 댓글+ 4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10-02-26	3
4	길 위에서 봄을 만나다 댓글+ 5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10-04-14	6
3	안구건조증 댓글+ 8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2010-04-20	6
2	떠날 때도 꽃이다 댓글+ 8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2010-04-28	5
1	그들도 우리처럼 댓글+ 9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2010-05-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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