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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8	垂直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2013-07-13	0
87	사랑한다는 것은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2013-08-30	0
86	가을 이야기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2013-09-19	0
85	국향을 읽다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2013-10-12	0
84	가을을 사랑하여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2013-10-19	0
83	고요가 품은 깊이에 대하여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2013-11-02	0
82	바람은 머물지 않고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2012-11-12	0
81	설거지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2012-11-21	0
80	겨울 이파리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2013-01-23	0
79	지는 꽃이 아름다운 것은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2013-02-26	0
78	詩人의 故鄕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2011-02-12	1
77	早春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10-02-10	2
76	새벽斷想 댓글+ 1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10-02-19	2
75	詩를 쓰는 아침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2011-02-08	2
74	오월의 讚歌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2010-05-01	2
73	그녀의 房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9-03-31	3
72	겨울 한나절 댓글+ 1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2010-01-25	3
71	푸념을 삼키다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2011-01-11	3
70	오월의 꽃이여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9-06-02	3
69	가슴으로 흐르는 江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10-03-05	3
68	五里霧中 댓글+ 10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2010-06-02	3
67	이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2009-03-13	3
66	離別 하려는가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10-01-11	4
65	장마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2010-06-24	4
64	날개를 펼쳐라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10-01-18	4
63	꽃잎에 입 맞추며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9-04-29	4
62	멀리 있는 그대는 아픔입니다.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10-02-24	4
61	墓碑 앞에서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9-06-21	4
60	봄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10-03-18	4
59	老慾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2011-01-25	4
58	성산포에서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9-10-05	4
57	바다가 전하는 말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09-10-07	4
56	꽃이여! 댓글+ 9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2010-04-09	4
55	시 쓰기의 3단계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2009-02-17	4
54	바람아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2008-11-20	4
53	12월의 詩 댓글+ 2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9-12-24	4
52	아름답게 지는 꽃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10-06-05	4
51	等身佛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8-11-30	5
50	바람꽃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9-03-27	5
49	꽃바람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9-04-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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