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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	죽을 때 까지 부르는 소리 댓글+ 10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2009-05-09	12
26	삶의 속도 댓글+ 1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9-01-16	11
25	착각 댓글+ 11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9-01-31	10
24	한 살을 더하는 것은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2009-12-08	10
23	엄마의 기운 댓글+ 10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009-01-14	10
22	입추 댓글+ 9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09-08-21	9
21	인생 출납부 댓글+ 9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09-02-03	8
20	뭉그러진 마음 댓글+ 8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9-02-14	8
19	아줌마의 먹성 댓글+ 10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2009-01-11	8
18	제발 제발 댓글+ 7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9-08-27	7
17	강물에 비치는 엄마 댓글+ 7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9-02-08	7
16	첫 눈 댓글+ 8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08-11-21	7
15	장미 댓글+ 9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9-05-28	7
14	장마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9-07-09	7
13	진정한 쾌락은 고통의 부재이다 댓글+ 7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2009-01-17	7
12	거품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09-01-27	6
11	하얀달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9-02-10	6
10	후회 없는 사랑 댓글+ 9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2009-05-17	6
9	사랑을 말 하고 싶지 않다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2009-01-15	6
8	잔설로 남아서라도 기다립니다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9-01-23	5
7	포기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9-04-13	5
6	사진속의 중년 여자 댓글+ 6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2009-01-11	5
5	능수화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2009-07-14	5
4	남들은 몰라 댓글+ 7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09-07-17	5
3	못 다 핀 꽃 댓글+ 4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009-03-23	4
2	겨울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2009-01-04	4
1	허무한 마음 댓글+ 3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9-04-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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