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春 詩 爆彈 (5) 유명시인이 슬퍼하는 사진작가 댓글+ 2개

부드럽게 감긴 수화기 선 넘어 댓글+ 3개

걸어가는 길 댓글+ 3개

수선화 댓글+ 2개

2·16 거꾸로 6·12 댓글+ 2개

나는야 10년차 프로 주부 댓글+ 2개

겨울나기 댓글+ 3개

빨간 하이힐 댓글+ 2개

2008년 겨울 新 烏瞰圖 제13호 - 1974년 별들의 고향 댓글+ 3개

極과 極 댓글+ 1개

오늘이 있는 아름다운 세상 댓글+ 2개

용도 모를 부속품 댓글+ 2개

생체실험 댓글+ 2개

생활 속의 발견 <1> 리듬 없는 악기 댓글+ 3개

초등학교 옆에 있는 그냥 학교 댓글+ 2개

60초 가깝게 1분 더 멀게 댓글+ 2개

여름보다 겨울이 좋았던 까닭은 댓글+ 3개

겨울 江 댓글+ 5개

BUS STOP 댓글+ 2개

새 칫솔에 피는 잇몸 꽃 댓글+ 1개

Buddy! Buddy! 댓글+ 2개

생활 속의 발견 <5> 열려있는 문 댓글+ 2개

해체 詩 이 모양 이 꼴 댓글+ 2개

홍적새 울고 울어 댓글+ 2개

2009년 立秋 新 烏瞰圖 제17호 - 벽시계는 박힌 못에 맞추기가 어렵다. 댓글+ 2개

自由 男神像 댓글+ 1개

2009년 봄 新 烏瞰圖 제14호 - 새 봄날 은평 뉴 타운과 화성 슈퍼 댓글+ 2개

2009년 여름 新 烏瞰圖 제15호 - 알 수 없는 영역 댓글+ 1개

노을 반지

2009년 여름 新 烏瞰圖 제16호 - 명자의 꽃 댓글+ 1개

수국·천국(水菊·天菊)

말보로풍 모자를 쓴 립스틱 댓글+ 2개

은행(銀行) 마감 시간 전 거울 댓글+ 1개

우리들의 지문 댓글+ 4개

얼음도마

텔레비전이 있는 만화가게 댓글+ 2개

쑥부쟁이 댓글+ 1개

서울 지하철(2009호) 2호선 삼성역 댓글+ 1개

명동(明洞)의 참새

달래야, 감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