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손님 오시던 날 댓글+ 7개

장산을 조와 하는 여인 댓글+ 3개

원두막 댓글+ 4개

별이 아름다운 밤 댓글+ 4개

만물상의 기도 댓글+ 5개

계양산에 우산을 씌워야 겠어 댓글+ 6개

겨울 장미 댓글+ 4개

달력 댓글+ 6개

아름다운 여행 댓글+ 3개

새해소망 댓글+ 12개

시월 이십이일 일출 댓글+ 4개

눈 내리면 가을아 떠나자 댓글+ 6개

빨간 지붕과 여류시인 댓글+ 10개

새로운 생각으로 2009년은 시작됬습니다... 댓글+ 8개

늙은이의 봄 댓글+ 8개

아버지 댓글+ 9개

별아 달아 댓글+ 8개

가을비가 내리던 밤 댓글+ 5개

바다가 날 오라하네 댓글+ 7개

아침바다 댓글+ 5개

-공모응모작- 시사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여

털썩 앉고 보니 나무그늘 이였다 댓글+ 3개

여든하나 울 어머니 댓글+ 4개

목련꽃 피는 날 댓글+ 5개

거룩한 님 이시여 댓글+ 8개

친구야 우정을 마시자 댓글+ 7개

눈 내리는 날 댓글+ 7개

석모도 가는길 댓글+ 5개

작은 섬 무송정 댓글+ 4개

병실에서,,, 댓글+ 5개

봄비와 아이 댓글+ 5개

보슬비 내리는 날 댓글+ 4개

다시 찾아온 가을 댓글+ 2개

김포평야 댓글+ 5개

내일은 봄이다 댓글+ 4개

연초록의 봄 댓글+ 5개

개나리 꽃 댓글+ 4개

아카시아 꽃 댓글+ 4개

쑥국의 향수 댓글+ 4개

개울가의 휴식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