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댓글+ 4개

가을은 가자는데 댓글+ 3개

고독이 밀려오면 댓글+ 2개

흐린 날의 상념 댓글+ 3개

그리운 사람 댓글+ 3개

지는 해에 걸린 고향 댓글+ 3개

한강 댓글+ 5개

언제 오시렵니까 댓글+ 4개

마디마디의 삶 댓글+ 2개

쌓여가는 추억 댓글+ 2개

그곳에 가는 까닭 댓글+ 3개

흔들리는 추억 댓글+ 4개

어쩌겠나 댓글+ 4개

사랑놀이 댓글+ 2개

귀뚜리는 우는데 댓글+ 3개

굿바이 겨울 댓글+ 3개

달무리 댓글+ 5개

가을 문턱에서 띄우는 편지 댓글+ 4개

겨울이 지나간 자리 댓글+ 6개

진정한 위로 댓글+ 5개

행여 오시려나 댓글+ 3개

당신 앞에 서면 댓글+ 2개

천상의 소리 댓글+ 3개

빨간 고추 댓글+ 3개

친구여 댓글+ 2개

너와 나 댓글+ 4개

봄이 와요 댓글+ 3개

늙으면서 없어지는 것 댓글+ 3개

깃발 댓글+ 2개

발로 시를 쓰련다 댓글+ 3개

그날 그때 댓글+ 3개

오월은 흘러가리 댓글+ 3개

나는 철들지 않았네 댓글+ 6개

2014년이여 안녕! 댓글+ 3개

산중 인파 댓글+ 4개

순간순간 댓글+ 4개

두 개의 시계 댓글+ 3개

그대 생각 댓글+ 2개

세월이 할퀴고 간 자리 댓글+ 3개

어버이 강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