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글씨 댓글+ 7개

그대 내게로 오시는 길 댓글+ 8개

무엇 원하시는가 댓글+ 10개

소드락질을 업으로 할지라도 댓글+ 10개

담쟁이 변명 댓글+ 7개

KBS 2라디오 내일은 푸른 하늘 <토요초대석> 출연합니다. 댓글+ 13개

황용미 시인님의 새서재가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3개

낙엽이 되어간 단풍 댓글+ 7개

상자속에 숨기고싶은 그리움 댓글+ 11개

어떤 노래자랑 댓글+ 9개

단풍 댓글+ 8개

내 사랑 코스모스 댓글+ 7개

안개 낀 산마루 댓글+ 5개

한자루의 붓 댓글+ 7개

경북일보에 뉴스 기사(9월호 수필부문 신인상 김원영) 자료 댓글+ 5개

서울신문/강원일보에 강나루 시인 보도 기사 댓글+ 4개

인내(忍耐) 댓글+ 13개

대전, 충청지역 9월 모임 공지 합니다...^^* 댓글+ 13개

입원하고 일주일 후 퇴원하고 댓글+ 18개

허물 댓글+ 9개

가을 이야기 댓글+ 10개

강나루시인의 '욕조 속의 개미'를 읽고 댓글+ 2개

그대 창 밖에서 댓글+ 6개

길 댓글+ 4개

세 상 살 아 가 기

가을 앞에 서서 댓글+ 10개

행운목 -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댓글+ 9개

군고구마 댓글+ 8개

어머니의 노래 댓글+ 3개

벽과 담쟁이 댓글+ 14개

비오는 날의 풍경 댓글+ 3개

가을밤, 님 서정(抒情) 댓글+ 8개

추석 잘 보내셨죠..-가을풍경 구경 하세요 댓글+ 10개

결혼 적정 나이에 대한 단상 댓글+ 6개

五味子는 산골에 산다 댓글+ 8개

가을의 풍경 댓글+ 5개

인생의 흐름 속에 내가 있다 댓글+ 3개

한가위 댓글+ 7개

사랑한다면 댓글+ 5개

군감자 속살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