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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 2회 북한강문학제 개최 안내-9월 11~12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959회 작성일 2010-06-14 13:53

본문

저희 월간 시사문단(가칭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에서는 남양주시의 부지 제공과 제반적인 환경 조성에 힘입어 한국최고령집필시인인 황금찬 시인의 헌시-별이 뜨는 강마을-로 북한강유역 문학적 자산과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정신적 순화가 될 북한강 문학비를 2007년 남양주 야외예술공연장에 건립 및 문학제를 개최 하였으며  오는 2010년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 2회 북한강 문학제를 하고자 합니다..

행사내용
황금찬 시인과 함께 하는 제 2회 북한강문학제
제 4회 시사문단 빈여백동인 시와 사진전(문학비 주위 50 작품 전시)
제 2회 북한강 문학상 시상식
제 6회 풀잎 문학상 시상식


식순
제 2회 북한강 문학제 개최
<제 2회 북한강 문학제>

20010년 9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주최 월간 시사문단사
후원 남양주시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빈여백동인 한국문학도서관 물소리낭송회 도서출판 그림과책

오전 10시

제 4회 시사문단 빈여백동인 시와 사진전 감상


오전 11시


1부


축사 황금찬 (시인)
축사 박효석 (시인)

경과보고 김석범


▶ 축가 (물소리낭송회)
 지휘:김정희 반주:윤혜경 돌아오지 않는 마음(황금찬 작시) 어머님의 아리랑(황금찬 작시)



오전 12시

2부 본행사

▶ 내빈소개
▶ 축하 및 인사말
 축사 오세영(전,한국시인협회 이사장)
 축사 회원대표 조용원 (시인)

▶축낭송(북한강문학비 기념시 별이 뜨는 강마을에)
▶황금찬 시인 인사말
▶문학상 시상식
제 2회 북한강 문학상 시상식
제 6회 풀잎 문학상 시상식
문학비 건립폐회사 사회자
사회 현항석
▶다과회 시작 오후 1시-3시 다과회


* 11일은 전야제로 시사문단사에서 있습니다. 공식행사는 12일입니다.
추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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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대됩니다.ㅎㅎ
시사문단의 많은 시인님들과 함께하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빈여백 동인님들 또한 주인공 입니다
많이 많이 참석 하셔서
문단의 뜻있는 행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빈여백 동인  화이팅!!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존경하시는 황금찬 시인과함께
제2회 북한강 문학제 를 개최하심에 먼저 고마움을 드립니다.
보다 풍부한 행사가 되어 시사문단의 발전과 문우인들의 귀감이 되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문단의 가장 큰 행사인 북한강문학제 행사일정이 확정되었네요
2007년 9월에 북한강문학비 건립과 2008년 9월에 제1회 북한강문학제에이어 다시금
2010년 9월12일에 제2회 북한강문학제 개최에 찬사를 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문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깊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9월12일 제2회 북한강문학제 개최를
축하하고 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문우님들께서 열일 접어 두고
동참하셔서 위상 높은 문학제가 되길 바랍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로 발전하는 시사문단의 진 면목을
보일 수 있는 큰 행사입니다,
보다 더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문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겠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2회 북한강문학제 개최를 축하합니다.
우리문단의 경사인만큼, 문우님들이 심기일진하여  단합과 축제장으로
타 문단에 모범을 보일수 있는  대표문단의 활성화에 부흥하는데
최선을 경주할 수 있도록 무우님들의 적극동참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다 함께 만날, 문학제 개최의 그날을 고대 하겠습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회원들의 한마당 행사인 북한강 문학제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경남지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비 입금 계좌번호를 공지해 주십시오. 발행인님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열심히 후원 하겠습니다.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으로 참가하는 멋진 곳에서의 축제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북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그곳에서의 만남이 아름다울 것만 같기에 기다려집니다.
많이들 오시어 뜻 깊은 축제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북한강문학제를 위하여 애쓰시는 분들을 그리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시사문단의 더 나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은 혼자만이 하는게 아닌 것. 문학에 직접적 간접적으로 종사하던 더불어 즐겁게 흥미를 갖고
소통하는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문학의 장.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여에 인간의 얼굴이
보이고 문학인의 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행사의 장.

월간 시사문단에서 개최하는 제2회 북한강 문학제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길 기원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사문단에서 가장 큰 행사인 제2회 북한강 문학제
날짜가 확정되었으니 스케줄 미리 관리하시어 많은 문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2회 북한강 문학제도 성황리에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문인들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꿈꾸는
아름다운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
축제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미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각자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북한강물에 발을 담구어 묵은떼를 씻으며, 더 높고 파란 청명한 가으ㅡㅡㅡㅡㄹ 하늘이 푸른강물에 반사되니 담구었던  발도시리고 눈도 시리네. 탁 트인 들판을 보니 이제 막힌 가슴도 후련하네 ~ 강물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결코 거부하지 않고 도도하다 못해 겸손하게 자기 몸을 바짝낮추고 아래로 아래로 흘러가네.        별일있어도  <북한강 문학제> 그날을  소중하게 기억하며 가슴속에 담아놓고  기다리게습니다.    일선에서 사랑과 봉사로 추진하시는 여러 선생님들 정말 수고많습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2회 북한강 문학제 개최를 축복하며 축하합니다.
많은 문우님들 참가하셔서 우리 문단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소망합니다.
발행인 님과 준비 위원님들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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