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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황혼녘 노을을 밟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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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005-10-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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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 작품: 고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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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그림이 매력적입니다. 고은영 시인님의 그림작품 모두를 촬영을 위해 방문한 날이 사일 정도 되는 군요. 그 더운 여름날...촬영을 하는데 땀이 뚝뚝 떨어 지더군요... 이제 다음주면 귀한 시집이 출간이 되니. 기다려 집니다....그리고 이렇게 플레쉬와  음악이 만나니 천국에 온듯 합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의 그림 만으로도 충분히 살아있음인데 플래시를 만나서 더욱 활기를 띠는군요. 아름다운 음악도 너무 좋으네요. 시집 출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은 제게 선망의 대상이십니다 그려.ㅎㅎ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같은 작품을 어떤 그림, 어떤 음악에 담는가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다르군요.
아주, 좋습니다.
곧 시집이 출판될 것 같은데, 우선 축하드리구요. ^.~**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날마다 열어보면 손님들의 잔치로 분주한 곳이 고은영님의 방입니다.
그래서 좋은 시와  아름다운 댓글들 읽어보며 지나치곤 하지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과 시와 음악과 어울리게 하신 반디라는 분,
고시인님은 자랑할 만한 벗을 두고 계십니다.
많은 사랑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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